(혐) 오창석, 송영길, 박지원 페북

(혐) 오창석, 송영길, 박지원 페북

Toiss 큐레이션: soccerline, clien 등 7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24, 추천 14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대체불가능한 대한민국, 새로운 산업지도가 시작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뜨겁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산업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우리 기업들의 국토 전역에 걸친 대규모 투자계획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발표는 특정 지역을 위한 개발 계획이 아닙니다. AI 시대에도 세계를 선도하는 산업 강국으로 남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 성장 전략 자체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역사적 선언입니다. 광주 전남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 지역은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충청권에는 HBM과 첨단 패키징, 경북 구미에는 로봇, 경남·울산에는 배터리, 거제에는 차세대 조선, 인천 송도에는 바이오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구상도 제시되었습니다. 특정 지역을 키우기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연결하여 국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새로운 국가 발전모델입니다.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원이 부족했던 우리는 수도권과 영남을 중심으로 국가 역량을 집중하는 전력을 선택했습니다. 그 전략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산업강국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역균형을 위하고 새로운 산업을 위한 변화가 필요합니다.지금의 대한민국은 수도권 과밀과 공급 한계에 직면하고 지방은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라는 이중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민보고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반도체 공급역량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용인과 평택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전력와 용수, 부지와 인재를 국가 전체의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재배치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래서 서남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전력과 용수, 인력, 지방정부의 지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여부를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 역시 "대한민국은 AI를 통해 지능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에 약 40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