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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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ss 큐레이션: dvdprime, ppomppu 등 7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9, 추천 22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 어제 길에서 우연히 본 1층 빈 상가 유리문에 붙은 문구입니다. 대학가 근처인데 음식점이었을 겁니다. 저 자리를 떠난 혹은 업을 그만두신 사장님이 주로 손님이었을 대학생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것인가 봅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