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밭일하던 태국인 숨져…첫 온열사망 가능성

해남서 밭일하던 태국인 숨져…첫 온열사망 가능성

Toiss 큐레이션: dmitory, jihosoccer, dieselmania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1,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3104?sid=102 전남광주 해남에서 폭염 속 밭일을 하던 30대 태국인 노동자가 숨졌다. 온열질환으로 확인되면 올해 전국 6번째 사망 사례가 된다. ​ 26일 전남광주통합 해남서 밭일하던 태국인 숨져…첫 온열사망 가능성 전남광주 해남에서 폭염 속 밭일을 하던 30대 태국인 노동자가 숨졌다. 온열질환으로 확인되면 올해 전국 6번째 사망 사례가 된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밭길에서 태국 국적 A씨(30대)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 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 전날 해남의 낮 최고기온은 33.7도를 기록했고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 A씨는 밭에서 일을 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휴식을 위해 집으로 향하던 길에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과 보건당국은 온열질환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