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 두고 온 아이패드, 하루 뒤 갔더니.jpg

Toiss 큐레이션: ddanzi, slrclub, gezip 등 5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53, 추천 3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A씨는 "토요일에 딸과 단둘이 해수욕장에 가서 그늘막 치고 잘 놀고 왔는데, 다음 날 저녁 아이패드를 쓰려고 보니 바다에 두고 온 게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24시간 이상 지난 상태였고, 지금 성수기라 피서객이 많아서 기대하지 않고 혹시나 싶어서 가봤더니 어떤 분이 (아이패드를) 비닐에 고이 싸서 놔주셨더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한국만 가능한 일이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이다", "인류애 충전된다", "우리 이런 착하고 정직한 양심 계속 지켜나갑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극장 가서 잘 안 쓰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깜빡했는데 한 달 후에 극장에 다시 갔더니 신용카드가 그대로 있더라" 등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은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5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