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 입원했다가 병원비 1000만원 나왔다

Toiss 큐레이션: fmkorea, humoruniv, imgtag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174, 추천 4402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애기 태어났는데 애가 양수를 먹어서 바로 앰뷸타고 NICU 전원 갔다가 9일만에 퇴원했음! 중환자실이 24시간 의료인력이 상주하고 비싼 의료장비들 많아서 병원비 많이 나오겠지 걱정돼긴했었음. 근데 원무과에서 정산할때 100만원도 안나온겨. 건강보험공단에서 거의 전부를 부담하고 내가 부담하는 금액은 60만원 남짓이더라. 근데 이중 50만원은 비급여 검사를 내가 신청해서 한거고. 그래서 온전히 애 치료하는데 내가 낸 비용은 12만원 정도. 급여명세서에 건보료 떼가고 연말정산하면 20만원씩 더 떼가던 건보료 보고 투덜투덜 대긴 했는데 이거 보니까 너무 고맙더라. 좆뺑이침 청년 여러분들이 우리 애 살렸다... 고맙다 앞으로 나도 더 좆뺑이 칠게 지금은 애기 숨 잘쉬고 잘먹고 잘자고 잘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