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교제 옹호'로 매불쇼 퇴출됐던 김갑수, 뉴스토마토 유튜브로

Toiss 큐레이션: imgtag, damoang, inven 등 6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9, 추천 1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김갑수의 생각] 이재명 대표께 김갑수 시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문화평론가 | 2023.12.07 19:20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1700&key=20231208.22018002353 첫째, 박정희를 받아들이십시오.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원동력은 누가 뭐래도 성장과 도약의 성공 체험입니다. 군사 쿠데타와 독재의 죄상은 역사 토론으로 보내고 현실적 체험의 현대사로 정치를 재구성하십시오. 한국의 1차 도약은 박정희가 명백합니다. 제 2차 도약은 김대중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후 20여 년간 정체기, 심지어 지금은 퇴행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국가 리더는 제3차 도약을 실현시킬 이른바 ‘똑똑한’ 대통령의 출현입니다. 아울러 3차 도약을 뜻하는 슬로건을 세우십시오. ‘조국 근대화’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등등이 모두 한국인의 역량을 극대화한 슬로건이었습니다. 이 대표께서 주창하는 ‘기본소득’ ‘억강부약’의 깊은 뜻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부디 성장담론의 간절함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아마도 제3차 도약이란 또 한 세대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의미하겠지요. 부디 박정희, 김대중을 승계하는 차기 위상을 준비하십시오. 둘째, 이준석과 정치적 제휴를 하십시오. 이준석을 폄하하는 숱한 논란을 덮어두시고 미래를 보십시오. 앞으로 다가올 거대하고 필연적인 의제는 세대 교체입니다. 60년대 쿠데타 엘리트 군인들이 유능했고 86운동권들이 지난 30년간 근대 공화정을 수립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듯이 앞날은 새로운 세대가 전담해야 합니다. 지금 60대 전후 나이의 리더들과 20, 30대가 바라보는 세상은 아예 다른 스펙트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책임총리가 등장할 좌석을 만들어 주십시오. 진영 차이를 넘나든 결단의 체험은 과거에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불가피하다면 기존 지지층의 상당수를 잃더라도 새 길을 개척하는 것이 리더의 결단력 아닙니까. 셋째, 문재인 정부 5년간에 대한 철저한 반성문을 쓰십시오. 사심 없이 일했고 품위 있었고 명확한 국가 정체성을 지녔던 문재인 시절이건만 돌아보면 가슴 아픈 기억만 떠오릅니다. 지금도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