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콜롬비아 캄파스 살해 협박…32년 전 비극 소환

속보) 콜롬비아 캄파스 살해 협박…32년 전 비극 소환

Toiss 큐레이션: fmkorea, humoruniv, mlbpark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스위스와의 16강전, 연장 후반. 콜롬비아 캄파스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안타까워합니다. 이어진 승부차기. 캄파스는 3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지만, 콜롬비아는 4대 3으로 져 월드컵 여정을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캄파스 SNS에 도를 넘은 비난이 이어졌고 심지어 살해 협박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캄파스는 귀국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고, SNS에 괴로워하는 사진과 비난을 자제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일은 1994년의 비극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미국전에서 자책골을 넣은 콜롬비아 에스코바르는, 과도한 비난에 시달렸고 귀국 후 총격받고 숨졌습니다. 홍맹보 콜롬비아에서 안태어난걸 감사해라//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이름을 딴 바닷달팽이가 탄생했습니다. 스페인의 생물학자 오르테아는 최근 카리브해에서 새 바닷달팽이를 발견하고 이름을 붙였는데, 달팽이류를 뜻하는 알디사 뒤에 보지냐를 붙였습니다. 스페인을 상대로 이룬 보지냐의 성취에 대한 헌사라고 이름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보지냐는 아르헨티나전에서도 맹활약하며 전 세계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16강전에서 스페인에 져 탈락한 포르투갈이 71살의 조르즈 제주스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벤피카와 페네르바체 등을 지휘한 제주스는 호날두가 소집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를 부르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