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홍보) 황희두) 김어준 공장장이 빵 터진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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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ss 큐레이션: inven, ddanzi, damoang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75, 추천 364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 바로 1년 전 출간한 제 책 <사이버 내란>을 오랜만에 다시 들고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오늘날 오프라인까지 이어진 반인륜적 일베식 혐오가 어떤 과정을 거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는지, 역사 왜곡과 정치적 내러티브가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MB 정부의 여론 공작부터 시작해 윤석열 정부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 과정에서 당, 정, 청을 설득하며 느꼈던 문제의식과 현실적 고민들을 담았습니다. 책은 애초에 소송까지 염두에 두고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며 집필했고 정보기관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도 받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정원 양우회, 양지회 등 핵심 자금 조직과 주요 인물들도 실명 으로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를 '음모론' 정도로 치부하는 시각이 정치권에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분들조차 " 그래도 반성이 우선 ", " 청년 정책을 더 발굴 하자", " 소통과 경청이 답 이다"라는 이야기만 반복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책에서도 최근 겸공, 매불쇼, 해시티비 등 방송에서도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 법과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이미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상황에 오히려 정치권에서는 운신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법과 제도에 더해 < 기술>, <교육>, <복지>, <문화/밈> , PR/마케팅, 뇌과학/인지과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 책에도 이러한 고민과 방향을 담았습니다. 특히 '생성형 AI'가 발전할수록 프로파간다는 훨씬 더 정교 해집니다. 이미 2025년부터 DC인사이드는 'AI 디시봇' 시범 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머지않아 "'~노'가 사투리냐 아니냐" 차원의 논쟁을 넘어 "저게 사람인가? AI인가?"로 끊임없이 의심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결국 사회를 지탱하는 '신뢰 자본' 자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AI 시대의 프로파간다와 정보전, 인지전 에 관한 해외 연구와 사례 를 꾸준히 소개드리는 중입니다. 한국은 개념 연구부터 시작해 빠르게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사이버크래프트'에 더해 정보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디지털 맵을 구축하는 'AI정보관측소'도 함께 준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