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몽골반란군 400명 vs 고려군 7명

토끼조선) 몽골반란군 400명 vs 고려군 7명

Toiss 큐레이션: fmkorea, dogdrip, ruliweb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89, 추천 119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충렬왕시기, 원나라 내 반란군이 고려를 침공하는 카다안의 침입이 발생했다. 당시 원주지역을 지키던 원충갑은 치악성에 주둔해 있었는데, 10명도 안되는 결사대를 이끌고 약탈에 집중하던 카다안 군을 2차례 기습하여 승리하였다. 본격전인 전투가 시작되기 전 카다안군은 치악성으로 항복을 종용하는 서한을 보냈는데, 원충갑은 서한을 가져온자의 머리를 참수하여 서한에 매달아 던졌고, 포로로 잡힌 2명의 부녀자를 시켜 다시 항복을 종용하려하자,, 이 역시 참수하였다. 이후 카다안군이 치악성을 공격하고 있을때, 흥원창판관 조신과 여러 군사들이 갑자기 성에서 빠져 나와 전투에 임하였고, 피해가 누적된 카다안군은 원주에서 물러나야했다. 여담으로 이전투에서 활약한 원충갑의 후손 중애는 원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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