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려다보겠다" SK하이닉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자리에 사옥 건…

Toiss 큐레이션: soccerline, fmkorea,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6, 추천 3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SK하이닉스 위상↑…서울 독립 거점 필요성 강남 한복판에서 'AI반도체 경쟁' 르메르디앙 개발사업도 오피스 중심 전환 전망 SK그룹이 서울 강남구 구(舊)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SK하이닉스 사옥 건립을 추진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 SK하이닉스의 위상을 상징하는 거점을 서울 강남에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한복판 독립 사옥…그룹 내 위상↑ 27일 재계와 투자금융(IB) 업계 등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호텔 부지 인수 및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의 사옥을 짓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사옥이 몰려있는 2호선 강남역에서 불과 1km 남짓 떨어진 위치다. 르메르디앙호텔 부지 일대가 경사가 있는 지대인 만큼 새 사옥이 건립되면 '삼성타운'을 내려다보는 형태가 될 수 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세계 반도체 최대 기업 간 경쟁이 벌어지는 셈이다. 당초 SK그룹은 그룹 본사인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 내 공간을 마련하고 SK하이닉스의 서울 사무실과 영업조직 등을 입주시키려는 계획을 추진했다. 그룹 본사 거점에 주요 조직을 전진 배치하겠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AI 반도체 경쟁이 그룹의 핵심이자 사활이 걸린 사업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규모 있는 SK하이닉스의 서울 거점이 필요하고, 최 회장이 직접 챙겨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한복판에 SK하이닉스 독립 사옥이 마련될 경우 그룹 내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서린빌딩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하면서 반도체 기업에 필요한 보안체계와 글로벌 고객 대응 시설을 별도로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룹 수뇌부와의 전략적 소통뿐 아니라 해외 고객사·투자자와의 교류, 핵심 인재 확보 등을 위한 서울 거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SK그룹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방식은 향후 거래의 핵심 변수다. 서울시가 공개한 사업 현황에 따르면 부지의 현재 토지주는 대신자산신탁이며 시행자는 넥스플랜이다. 개발사업은 비120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SK 측이 토지와 사업권을 직접 인수할지, PFV 지분을 인수할지, 업무시설을 선매입하는 방식으로 참여할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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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려다보겠다" SK하이닉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자리에 사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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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려다보겠다" SK하이닉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자리에 사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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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려다보겠다" SK하이닉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자리에 사옥 건립 추진
theqoo 반응 · 조회 208 · 댓글 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