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건 오픈 안 되게" 지시받아‥박성주 "덮으라는 뜻 아냐"

Toiss 큐레이션: slrclub, serieamania, fmkorea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2, 추천 6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이튿날, 최 모 국수본 강력계장 역시 박 전 본부장에게 별개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광주경찰청 의견을 토대로 "장윤기의 살인·스토킹 사건의 병합수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박 전 본부장은 "두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라"고 답합니다. 이때 박 전 본부장이 "스토킹·성폭행 사건은 굳이 오픈되지 않게 여청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는 최 계장의 진술을 검찰과 경찰이 각각 확보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경은 박 전 본부장이 3월 남양주 스토킹 사건 당시 이재명 대통령 질타에도, 또 스토킹 사건 조치가 미흡했다는 사실을 감추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본부장은 MBC와 통화에서 제기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분리 수사 지시에 대해서는 "장윤기 살인 사건 송치 기한이 임박해 그 부분 수사를 우선 송치하라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대신 장윤기의 관계성 범죄는 시간을 더 갖고 철저히 수사해 피해자를 모두 밝혀내라는 뜻이었다고 했습니다. '스토킹·성폭행 사건은 굳이 오픈되지 않게 하라'는 지시도 사건을 덮으라는 뜻이 전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오픈'의 의미를 "성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자를 오픈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적어가 없읍니다 🧐 https://v.daum.net/v/2026072320041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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