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1년’ 서울 아파트 값 보니... 李정부 상승률, 文정부 넘어섰다

‘집권 1년’ 서울 아파트 값 보니... 李정부 상승률, 文정부 넘어섰다

Toiss 큐레이션: mlbpark, clien, ruliweb 등 8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90, 추천 87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간단한겁니다 나를 위한거고 내 가족을 위한거고 내 자식을 위한 거라는 것만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아파트 샀다고 사람이 변하냐?" 이렇게 말하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럼 숫자부터 보시죠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니까요 최근 기준으로 서울 신축 아파트를 일반 청약으로 운좋게 당첨 받아서 분양 받으려고 한다면 국민평수 84형(34평) 기준으로 평균 17~20억원입니다 59형(25평)으로 낮춰 잡아도 13~16억원입니다 이걸 현금 100%로 사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대출 실행해서 돈을 융통해서 분양 받습니다 월급쟁이가 무슨 수로 십몇억을 현금으로 냅니까? 여기서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겠지요 "그러게 누가 그 비싼 걸 사래? 그건 욕심이지" 욕심이요? 전세 살면 2년마다 보증금 올려달라, 나가달라 월세 살면 매달 돈이 허공으로 사라지고 아이 학교는 옮겨다녀야 하고 이 나라에서 내 집 한 채 갖겠다는 게 언제부터 욕심이 됐습니까? 욕심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청약통장은 꼬박꼬박 붓고 있을걸요? 자, 이렇게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샀다고 칩시다 수년간, 10년 이상 부담해야 할 이자를 생각해보세요 수억원입니다 분양가 + 수억원의 이자 이게 기본값이라는 겁니다 매달 수백만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사람한테 "집값 떨어져도 실거주니까 괜찮잖아?" 이런 소리가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집값이 분양가 밑으로 떨어지는 순간 그 사람은 수억 빚만 남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게 남 일이면 그저 뉴스거리가 되는거고 내 일이 되면 공포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신축은 대부분 재개발, 재건축으로 공급됩니다 재개발 구역 원주민, 조합원 분양 받으려는 사람들은 이주비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이주기간 5~7년 동안 1세대당 이자 부담만 평균 1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내 집, 내 땅 헐고 시작한 사업인데 이주해서 남의 집 살면서 이자만 1억을 내는 겁니다 "그래도 다 그렇게 되는 건 아니잖아, 집 있어도 진보인 사람 많아" 맞습니다, 다는 아닙니다 그런데 정치는 '다'가 아니라 표심의 무게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백 명 중 몇 명 만 기울어도 선거는 뒤집힙니다 세금 얘기도 해야지요 재산세 내야지 정권 바뀔 때마다 세금은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하고 훗날 자식한테 물려주려면 증여세는 얼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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