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연임=레임덕' 말하는 친명이 반명…난 대통령과 한몸

정청래 "'연임=레임덕' 말하는 친명이 반명…난 대통령과 한몸

Toiss 큐레이션: fmkorea, theqoo, bobaedream 등 7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4, 추천 3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명청 대전' 주장은 '멍청'…李대통령 실패하면 나도 손해" "총리실, 17억 쓰고도 檢개혁안 없어…안을 가져와야 법안 처리할 것 아닌가" '신천지 의혹'에 "당 향한 공격…당 구하는 심정으로 가장 강력히 응징"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자신이 당 대표직을 연임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된다는 주장을 두고 "그렇게 공격하는 사람들이 친명(친이재명)을 자처하면 그게 반명(반이재명)"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레임덕' 공격은) 대통령을 감정에 휩쓸려 일을 망칠 분으로 (보는 건데) 그런 게 어디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가 예비경선 통과 후 인터뷰를 한 건 처음이다. 김경수 전 지방시대 위원장과 조찬 현장을 취재한 기자를 만난 정 후보가 의원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대 현안 등에 관한 몇 가지 질의에 답하는 형식이었다. 정 후보는 대표 재임 기간 선명한 개혁 노선을 강조해 당권을 놓고 다투는 경쟁 후보들로부터 '자기 정치'를 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 때문에 '명청(이 대통령·정 후보) 대전'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정 후보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명청 대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며 "있지도 않은 허상, 허수아비를 놓고 때리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양손으로 주먹을 쥔 뒤 맞부딪친 정 후보는 "내가 이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은 내 오른손으로 왼손을 때리는 것"이라며 "나와 대통령은 '한 몸 공동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의힘과 민주당이라면 모를까, 이 대통령과 제가 무슨 대전을 하나"라며 "싸움을 하면 내게 이익이 있어야 하는데, 이 대통령이 실패하면 나도 손해를 본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 대통령이 (2022년 8월부터 2년간) 당 대표일 때 옆자리 짝꿍이 (수석 최고위원인) 저였고, 가장 많은 대화를 했다"며 "검찰이 칼로, 언론이 펜으로 이 대통령을 죽이려 할 때 바로 옆에서 싸운 게 저"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벌였던 '보완 수사권 진실 공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 전 총리가 '(정 후보가 대표 시

커뮤니티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