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6 여학생이 도쿄대와 와세다대 논문 공저자 등재

日 초6 여학생이 도쿄대와 와세다대 논문 공저자 등재

Toiss 큐레이션: imgtag, fmkorea, ruliweb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51, 추천 192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2024년 10월, 초등학교 6학년이던 여학생이 강가에서 주운 '평범한 돌'을 조사한 결과, 매우 희귀한 구조를 가진 돌인 것으로 밝혀짐. 유사한 돌이 일본에서 발견된 것은 약 반세기 만이며, 일본 내에선 역대 두 번째 사례. 돌을 발견한 여학생은 도쿄대, 와세다대 연구자들과 함께 논문의 공저자로 이름을 올림.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오다기리 아이나 양은 학교 야외 학습으로 사이타마현 오가노마치의 강가를 찾았는데, 오다기리 양은 친구들과 함께 상어 이빨 화석을 찾던 중, 표면에 톱니 모양이 새겨진 두꺼운 돌 하나를 발견함. 야외 학습에 동행했던 지질학 교수이자 암석 전문가인 미야시타 아츠시 씨가 이 돌을 보고선 희귀한 구조를 지닌 돌임을 알아챔. 자세히 조사한 결과, 이 돌은 일본 내에서 지금까지 단 1례만 보고되었던 '콘 인 콘(cone-in-cone) 구조'를 가진 돌로 판명되었는데, 콘 인 콘 구조란 지층 속에서 탄산염암이 생성될 때 드물게 발생하는 다중 원뿔 구조로, 형성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음. 해외에서는 석유가 포함된 지층에서 자주 발견되어 석유의 생성 조건을 규명하는 연구에 활용되지만, 일본에서는 1970년대 도쿄 지층에서 발견된 것이 유일했음. 미야시타 교수는 그동안 일본 내 표본이 부족해 연구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발견을 통해 고대 지층과 석유 형성의 수수께끼를 푸는 연구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오다기리 양은 연구팀과 함께 돌을 분석했으며, 그녀가 그린 스케치는 올해 4월 일본 지학계를 대표하는 과학지 '지학잡지'에 게재된 논문에 채택됨. 미야시타 교수는 이후 같은 강가를 수없이 조사했으나 추가로 돌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전문가도 못 찾는 돌을 알아챈 오다기리 양의 안목을 높이 평가함. 현재 중학교 2학년이 된 오다기리 양은, '이 경험을 통해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자신감이 부족하더라도 무엇이든 먼저 도전해 보겠다'는 소감을 남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베댓 글에 '초등학생들 체험학습에 대학교수 급이 동행하는 것에 놀랐다. 그 덕분에 이런 대발견으로 연결되기도 했고'라 되어있는데 진짜 그렇네.. 초등학교 체험학습에 대학교수가 동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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