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집, 중식당, 호텔…홍명보, 2년간 자택 근처서만 축협 법카 1400만원…

한우집, 중식당, 호텔…홍명보, 2년간 자택 근처서만 축협 법카 1400만원…

Toiss 큐레이션: fmkorea, etoland, dogdrip 등 58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029, 추천 2085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단독] 홍명보, 집 근처에서 법카 1408만원 긁었다…내역 공개 대한축구협회의 5년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JTBC가 전수 조사했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자신이 거주하는 경기 분당에서만 2년간 1400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밥집부터 한우집, 호텔까지 장소가 다양합니다 홍명보 전 감독은 자신이 거주하는 경기 분당에서만 2년간 1400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의 집에서 약 800m 떨어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음식점입니다. 차로 3분 거리인데 홍 전 감독은 이 곳에서 법인카드를 썼습니다. 홍 전 감독의 집에서 2.5km 떨어진 한우집, 여기선 법인카드를 열 번, 총 250만원을 썼습니다. 바로 옆 식당에서도 51만원을, 근처 중국집에서는 252만원을 썼습니다. 5성급 호텔에서도 10만원을 결제 했습니다. 모두 홍 전 감독 집에서 차로 10분 내에 있습니다. 2024년 8월부터 최근까지 홍 전 감독의 집이 있는 성남시 분당구에서 법인카드로 결제된 금액은 총 1408만원. 주말이나 어린이날 등 휴일에도 375만원을 썼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지침에 따르면 법인카드는 자택 근처나 휴일 사용을 제한합니다. 다만 사용이 불가피하고 출장과 같이 객관적 증명을 할 수 있아야 하고 증명이 어려우면 소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홍 전 감독은 별도의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구협회는 "(홍 전 감독은)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금액과 인원 등을 상세히 적어 제출했기에 대체할 수 있고, 매달 회계팀에서 모니터링도 해왔기 때문에 문제 소지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액과 인원 적은건 그냥 영수증 처리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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