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사용 의혹' 홍명보의 반박

'법인카드 사용 의혹' 홍명보의 반박

Toiss 큐레이션: mlbpark, dotax, gezip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34,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의 반박문] 안녕하세요. 홍명보 입니다. JTBC가 7월28일 보도한 '홍명보, 집 근처에서 법카 1408만원 긁었다'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JTBC는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저의 자택이 위치한 분당구내 식당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400만 원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기사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와 관련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법인카드는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 및 한도 내에서만 사용했습니다. 모든 사용 내역은 협회에 증빙, 정산되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단 한 차례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첫째, <지난 2년간 공휴일에 법인카드를 31건 사용했다>는 내용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대표팀 감독과 코치진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K리그 선수들을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K리그 경기는 대부분 주말과 공휴일에 개최되며, 이에 따라 코칭스태프는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관찰, 점검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지난 2년간 국가대표 선수 선발 명단은 대부분의 경우 월요일에 발표됐으며, 명단 확정 직전인 주말 회의는 필수였습니다. 따라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루어진 법인카드 사용은 대표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코칭스태프 식사 및 업무 추진 비용이었습니다. 둘째, <분당구에서 법인카드로 1408만원 결제>한 보도 내용과 관련해 설명하겠습니다. 대표팀 외국인 코치들은 모두 분당구에 거주했습니다. - 주앙 아로소 코치 : 분당구 삼평동 소재 호텔 - 티아고 마이야 코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 누누 마티아스 피지컬 코치: 분당구 정자동 - 페드로 코마 GK 코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이에 따라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회의와 업무를 위해 분당구 소재 공유오피스를 이용했으며, 식사도 분당구 내에서 이뤄졌습니다. 또한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소집됐습니다. 용인, 수원 등에서 치러진 2025 동아시안컵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전을 위해 해당 호텔을 선수단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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