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못 견디고 80대 남편 살해한 아내…국민참여재판 신청

가정폭력 못 견디고 80대 남편 살해한 아내…국민참여재판 신청

Toiss 큐레이션: dmitory, jihosoccer, dieselmania 등 5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9,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80대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70대 아내(경기일보 6월2일자 7면 보도) A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 29일 A씨 변호인 측인 라미 법률사무소는 “유족과 피고인 뜻에 따라 시민 상식과 눈높이에서 책임의 경중을 살펴봐 달라”고 국민참여재판 신청 이유를 밝혔다. ​ 앞서 A씨는 5월31일 오후10시10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에서 여러 차례 둔기를 휘둘러 80대 남편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 당시 만취한 상태였던 B씨는 술을 찾으러 가다가 A씨에게 제지당했고, A씨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A씨는 ‘같이 죽자’는 생각으로 B씨를 둔기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사건이 일어난지 열흘 만에 병원에서 퇴원한 뒤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 부부는 과거 B씨의 가정 폭력으로 이혼했으나 자녀 설득으로 다시 합친 것으로 전해졌다. ​ 유족들은 “어머니가 아버지의 오랜 가정 폭력으로 고생했고, 최근 아버지가 위암에 걸려 상태가 나빠지면서 폭력이 심해졌다”고 법원에 선처를 구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7101?sid=102 가정폭력 못 견디고 80대 남편 살해한 아내…국민참여재판 신청 80대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70대 아내(경기일보 6월2일자 7면 보도) A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9일 A씨 변호인 측인 라미 법률사무소는 “유족과 피고인 뜻에 따라 시민 상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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