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사건 내달 항소심 시작…1심 "3차례 추행"

Toiss 큐레이션: bobaedream, fmkorea,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2, 댓글 1, 추천 3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20대 대학생 과외교사 남성이 만 13세 미성년자 여학생을 피해자의 집에서 추행했다는 이른바 '홈캠 과외교사 성추행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이 다음 달 열린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건을 공론화한 뒤 과외교사 측이 직접 반박에 나서면서 양측의 법정 밖 공방이 이어져 왔다. 3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다음 달 27일 오전 10시 20분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박 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지난 4월 1심 선고 이후 4개월여 만이다. - 범행 경위·홈캠 영상 놓고 양측 법정 밖 공방 이 사건은 지난 4월 9일 한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는 20대 과외교사가 13세 미만 제자를 추행하는 장면이 홈캠에 촬영됐지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피해 학생 A 양의 어머니 B 씨는 SNS를 통해 박 씨가 모녀 사이를 이간질해 A 양이 자신에게 의존하도록 하는 이른바 '그루밍'을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 이후에는 지인들을 통해 홈캠 영상의 내용과 집 내부 구조 등을 알아보려 했다며 2차 가해 의혹도 제기했다. 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박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며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호소하고 엄벌탄원서 참여를 요청했다. 반면 박 씨는 자신의 실명을 내건 네이버 블로그 글을 통해 A 양이 먼저 신체 접촉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손을 끌어당겼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이 주장한 일부 추행 행위도 부인했다. 이후 공방은 홈캠 영상의 진위를 둘러싼 조작 논란으로 번졌다. B 씨가 박 씨의 반박 이후 엑스(X·옛 트위터)에 박 씨가 부인한 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라며 홈캠 영상 일부를 공개하면서다. 박 씨는 시간 차이가 있는 여러 구간에서 동일한 화면이 반복되고 같은 이미지가 이어지는 프레임 수가 일정하지 않다며 영상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B 씨는 이튿날 "영상은 편집한 적이 없다"며 반복 재생 장면은 영상을 가져간 유튜버들이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박 씨가 부인한 신체 접촉이 실제 있었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1심, 홈캠 영상
커뮤니티별 반응
'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사건 내달 항소심 시작…1심 ..
bobaedream 반응 · 조회 0 · 댓글 0 · 추천 0
'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사건 내달 항소심 시작…1심 "3차례 추행"
fmkorea 반응 · 조회 219 · 댓글 2 · 추천 3
'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사건 내달 항소심 시작…1심 "3차례 추행"
theqoo 반응 · 조회 217 · 댓글 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