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폭로’ A씨, ‘호프’ 美배급사 이어 칸영화제에도 연락

Toiss 큐레이션: fmkorea, theyouthdream,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9, 추천 15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호프’ 북미 배급사에 이어 칸국제영화제에도 연락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A씨는 올 상반기 ‘호프’의 북미 배급사 네온 뿐만 아니라 칸국제영화제 측에도 황정민과 관련한 폭로 주장 글을 보냈다. 해당 글에는 현재 불거진 A씨의 주장과 비슷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기에, A씨가 ‘호프’ 주연배우 황정민과 관련된 메일을 보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쏠린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칸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에도 해당 내용을 담은 메일을 보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영화제 측에 황정민과 관련한 사안이 개인의 루머나 사생활 폭로가 아닌, 한국에서 형사 재판과 민사소송이 병행 중인 법적 분쟁임을 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칸영화제 집행부가 자신에게 형사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해 업데이트를 요청했다고도 밝혔다.A씨는 객관적 절차 상태를 사실관계 업데이트 차원에서 전달한 것이라며 특정 조치나 개입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를 시작으로, 국내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등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황정민 관련 내용의 메일을 발송했다. 이 뿐 아니라 ‘호프’의 북미 배급사 네온을 비롯해 칸, 베니스 등 국제영화제에도 연락을 취한 것. 이에 ‘호프’ 측은 네온 등에 관련 사실을 소명하기도 했다. 포지드필름스과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번 사안이 불거지고 황정민 측의 공식입장이 나오자 “해당 건은 황정민이 스토킹 피해를 입어 이미 법적 조치까지 이뤄진 사안”이라며 “A씨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해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 “해당 행위를 ‘호프’에 대한 의도적 가해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5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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