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었다, 나라 망신"…도쿄바나나 '짝퉁 논란'에 日본사도 나섰다

Toiss 큐레이션: dmitory, todayhumor,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7,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국내 디저트 브랜드 '도쿄베리'가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도쿄바나나'와 디자인 유사성 논란에 휩싸였다. 왼쪽이 도쿄베리, 오른쪽이 도쿄바나나 포장지. SNS 캡처 최근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온 디저트 브랜드가 일본 대표 브랜드 '도쿄바나나'와 디자인 유사성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도쿄바나나 신제품이나 자매 브랜드로 오인해 구매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도쿄바나나 본사도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생과일 모찌를 판매하는 브랜드 '도쿄베리'는 최근 롯데·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도쿄베리는 "제철 과일의 풍미와 도쿄 감성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생과일 모찌"라는 문구를 내세워 제품을 판매했다. 생과일 모찌를 판매하는 도쿄베리의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홍보 페이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캡처 논란은 포장지의 디자인에서 비롯됐다. 도쿄베리의 상표 및 패키지 디자인이 일본 유명 과자 브랜드 '도쿄바나나'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도쿄베리의 포장 겉면 과일 일러스트의 표현 방식과 배치, 브랜드 로고의 영문 서체 글씨체와 자간, 전체적인 콘셉트 등이 도쿄바나나를 연상시킨다. 도쿄바나나는 1991년 출시된 바나나 크림 케이크로, 일본을 대표하는 기념품이다.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도 일본 방문 시 즐겨 구매하는 디저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도쿄바나나에서 딸기 제품을 새로 출시한 줄 알았다", "공식 홈페이지를 검색해 보고서야 도쿄바나나와 도쿄베리가 별도 브랜드인 것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도쿄베리 측의 마케팅 방식이 소비자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신생 브랜드임에도 제품 출시 초기 "Welcome (to) Korea"라는 문구와 함께 '도쿄베리가 한국에서 오픈했다'고 홍보했고, 일부 음식 전문 SNS 계정 역시 "일본 현지에서조차 먹기 힘들다던 도쿄베리 생과일 모찌"라며 이에 가세했다. 실제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됐고, 구매자들 사이에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따라 샀다"는 후기도 잇따랐다. 자체의 제품 경쟁력보다 기존 유명 브랜드의 인지도에 기대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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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었다, 나라 망신"…도쿄바나나 '짝퉁 논란'에 日본사도 나섰다[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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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었다, 나라 망신"…도쿄바나나 '짝퉁 논란'에 日본사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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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었다, 나라 망신"…도쿄바나나 '짝퉁 논란'에 日본사도 나섰다[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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