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Toiss 큐레이션: dmitory, etoland, fmkorea 등 7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88, 추천 9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병원을 옮길 때마다 컴퓨터단층촬영( CT )이나 자기공명영상( MRI )을 다시 찍어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환자가 스마트폰 QR 코드로 기존 의료영상을 다른 병원에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31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병원 간 의료영상 공유를 활성화하는 가칭 ‘영상정보공유시스템’을 2027년 상반기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환자는 원하는 시기에 QR 코드를 이용해 기존 CT·MRI 영상을 다른 의료기관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병원을 옮길 때 영상이 담긴 CD 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올해 12월부터는 의료기관이 인공지능( AI )을 활용해 환자의 CT·MRI 촬영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의사가 기존 촬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중복 검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의료영상 공유에 나선 것은 병원을 옮긴 환자 상당수가 짧은 기간 안에 같은 검사를 다시 받고 있기 때문이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CT 촬영 후 같은 질환으로 30일 이내에 다른 병원을 찾은 환자는 94만4172명이었다. 이 가운데 26.8%인 25만3438명이 새로 옮긴 병원에서 CT 를 다시 찍었다. 병원을 옮긴 환자 4명 중 1명 이상이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검사를 다시 받은 셈이다. CT 재촬영률도 매년 상승했다. 2022년 25.8%에서 2023년 26.2%, 2024년 26.5%, 2025년에는 26.8%까지 올랐다. MRI 도 사정은 비슷했다. 지난해 MRI 촬영 후 30일 안에 다른 병원을 찾은 환자 22만4894명 가운데 13.8%인 3만944명이 검사를 다시 받았다. 재촬영으로 건강보험에 청구된 급여비는 CT 491억5200만원, MRI 159억원 등 총 650억5200만원에 달했다. 환자가 부담하는 검사 비용과 방사선 노출뿐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누수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CT 는 엑스선을 이용하는 검사여서 불필요한 재촬영을 줄일 필요가 있다. MRI 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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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dmitory 반응 · 조회 522 · 댓글 10 · 추천 0
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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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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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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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겨도 CT·MRI 다시 안 찍는다…QR 영상 공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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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옮겨도 CT·MRI 다시 안 찍는다…QR 영상 공유 도입
theqoo 반응 · 조회 0 · 댓글 0 · 추천 0
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theqoo 반응 · 조회 4977 · 댓글 8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