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부장, '이재오 강의 논란' 보도한 청소년 신문에 "취재원 누구냐"…

Toiss 큐레이션: etoland, theqoo, instiz 등 6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2, 추천 12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야구부 학생들의 '5.18 민주화운동과 지역 혐오' 응원 가무로 논란이 됐던 서울 배재고의 한 부장교사가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배재고 특강 상황'을 보도한 청소년신문<토끼풀> 대표에게 "취재원(제보자)이 배재고 학생인지 밝혀야 한다. 취재원은 누구냐?"라고 캐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토끼풀> 문성호 대표(편집장)는 "취재원을 색출하면 무엇이 달라지냐"라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배재고 부장 "우리 학생인지 의심스러워" 주장... <토끼풀> "취재원 색출 행위" 31일, <오마이뉴스>는 배재고 B부장교사가 문 대표에게 지난 27일 오후 11시 43분에 보낸 전자메일을 입수해 살펴봤다. 이 전자메일에서 B부장교사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제공한 취재원은 과연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진정 배재고 학생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 설정인지 밝혀야 한다"라면서 "기자가 언급하는 취재원의 정체는 언제 어디서 취재한 누구냐?"라고 물었다. "취재원이 배재고 학생인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다"면서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답변 메일에서 "배재고 부장으로서 익명을 요구한 배재고 재학생 취재원의 신원을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된다"라면서 "저희는 해당 학생이 배재고에 재학 중이며, 보고 들은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부장으로서의 위계를 이용해 취재원을 색출하려 드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저희는 취재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시도가 다시 이뤄진다면 저희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앞서, <토끼풀>은 지난 23일 자 기사 "[단독] 배재고 학생 '2시간짜리 민주시민교육, 다 잤다에서 "이재오 이사장이 지난 14일 배재고 1학년생을 대상으로 2시간가량 강연한 '민주시민교육'이 '무의미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라면서 "익명을 요구한 배재고 재학생 A씨는 20일 <토끼풀>과 인터뷰에서 '30명 넘는 반 학생들 중 나 포함 2명 빼고 전부 다 잤다', '교육 자체가 효과적인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를 상당수 언론이 그대로 인용해 보도한 뒤에 배재고 B부장교사가 <토끼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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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부장, '이재오 강의 논란' 보도한 청소년 신문에 "취재원 누구냐" 캐물어.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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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부장, '이재오 강의 논란' 보도한 청소년 신문에 "취재원 누구냐" 캐물어
theqoo 반응 · 조회 298 · 댓글 4 · 추천 0
청소년 언론사 토끼풀 : 보도 후 배재고의 대응은 가관이다. 배재고 교무부장은 27일 자정 가까운 시각, 내게 이메일을 보내 자기 학교 학생 A씨를 `가상의 인물' 취급했다. `취재원이 언제 어디서 취재한 누구인지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취재원을 색출하면 뭐가 달라지나.
theqoo 반응 · 조회 808 · 댓글 12 · 추천 0
배재고 부장, '이재오 강의 논란' 보도한 청소년 신문에 "취재원 누구냐" 캐물어
instiz 반응 · 조회 12 · 댓글 0 · 추천 12
배재고 부장, '이재오 강의 논란' 보도한 청소년 신문에 "취재원 누구냐" 캐물어
theqoo 반응 · 조회 474 · 댓글 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