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끼리 다툼하다…강남 고급 아파트 놀이터서 흉기 들고 협박

초등생끼리 다툼하다…강남 고급 아파트 놀이터서 흉기 들고 협박

Toiss 큐레이션: mlbpark, jihosoccer, dieselmania 등 1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8, 추천 5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가 가방에 흉기를 가지고 있다", "흉기를 들고 '내가 찔러도 되냐'고 말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A군과 B군은 놀이터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A군이 B군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군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죽인다", "찌를까"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두 학생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양측 부모와 담임교사를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폭행과 특수협박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두 학생 모두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은 받지 않지만 범행 내용과 정도에 따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 https://naver.me/xnOuwJ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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