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 엄마에 카드 맡겼더니".놀이공원서 총 60만원 썼다

"딸 친구 엄마에 카드 맡겼더니".놀이공원서 총 60만원 썼다

Toiss 큐레이션: ppomppu, mlbpark,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2,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딸 친구의 어머니가 "본인이 함께 다녀오겠다"고 나섰고, A씨는 고마운 마음에 딸 편으로 카드를 전달하며 "딸 입장권과 세 사람 식사비는 이 카드로 결제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A씨는 "동생 간호 때문에 중간중간 오는 결제 알림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잠들기 전에 문자를 봤는데 결제된 금액이 무려 30만원이었다"고 주장했다. 다음날 A씨가 딸 친구 어머니에게 사용 내역을 묻자, 상대방은 "놀이공원 간식들이 얼마나 비싼데요?"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핫도그하고 오렌지 소스만 먹어도 2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A씨는 "아홉 살 여자아이 두 명과 엄마 한 명, 이렇게 셋이서 어떻게 30만원이나 나올 수 있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문제는 이후 추가 결제 내역을 확인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사실은 60만원도 넘게 나왔다. 제 카드로 더 결제한 것"이라고 전했다. 딸 친구 어머니 역시 자신의 카드로 30만원 넘게 결제했고, 두 사람의 카드 사용액을 합치면 60만원이 넘었다는 것이다. A씨는 "저녁으로 고기를 먹었다고 딸한테 들었는데 5인분 넘게 시키고 냉면까지 시켰다고 했다"며 "아이 둘과 어른 한 명을 데리고 겨우 하루 동안 60만원을 썼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딸 친구 어머니는 "하루 종일 제가 애를 봐드렸는데 고맙다는 말은 못 하고 기다리세요. 결제 내역 보내드릴게요"라고 반응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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