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가 중학교 담임쌤한테 쓴 편지

리센느 원이가 중학교 담임쌤한테 쓴 편지

Toiss 큐레이션: fmkorea, dogdrip, imgtag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606, 추천 624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722?sid=103 출처 ✨ 별쌤에게 ✨ 못난이 정원이가 중학교를 벗어나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이 편지를 쓰는데도 실감이 안 나요. ㅠㅠ 제가 이만큼 큰 것도 다 선생님 덕분인 거 같아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2학년 처음 들어와서 친구 없다고 울던 게 엊그젠데 그래놓고 3년 중에 기억에 남는 학년이 2학년이였던 거 같아요 저는 쌤이랑 보낸 2년 동안 선생님 덕에 축제도, 체육대회도, 생일도, 뱀장어(댄스부 동아리 이름)도, 수련회도, 시험 치는 날도 하나하나 다른 애들보다 더 행복하고 소중했던 것 같아요 그냥 스쳐 갈 기억도 쌤이랑있어서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된 거 같고 그래서 성지중을 안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쌤없이 기댈 곳도 없고 공부해라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제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사람도 없는 게 제일 적응 안 되고 힘들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고 간 것도 운이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쌤 말 안 들은 거 벌 받았다고 생각하려고 해요 그만큼 더 열심히 해서 성인 돼서 소주 한잔 해요 그때는 꼭 크게 성장해서 지금까지 받았던 거 보답할게요. 15살 정원이 부터 16살 정원이까지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런 담임쌤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 같아요 우주최고로 사랑합니다♥ 2. 6. 목 . 졸업 하루 전 원이가 ✨ 정원이 소환권 ✨ 언제든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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