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서 경로잔치를 디너쇼로 바꾼 '트롯 여제' 존재감

Toiss 큐레이션: instiz, gasengi, mlbpark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0, 추천 22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제철리 마을회관’ 송가인이 세대를 통합시키는 명품 보이스로 공연을 펼쳤다. 송가인은 2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영월 삼굿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경로잔치를 준비하며 ‘제철리 청년회’ 부회장의 역할을 수행했다. ‘제철리 청년회’는 초등학교 재능 기부를 마친 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마련했다. 잔치국수 조리부터 무대 연출까지 손길이 분주한 와중에도 송가인은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직접 모시고, 홀 서빙을 도우며 “재능기부가 맞다. 마음을 나누며 일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보람찬 마음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선배 가수로서의 든든한 ‘선배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수빈과 형준의 리허설을 지켜보며 가사의 디테일한 악센트를 짚어주는가 하면, 트로트 특유의 맛을 살리는 무대 매너를 전수하는 등 ‘족집게 트롯 스승’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본 공연에서 송가인의 이름이 호명되자 영월 삼굿마을 전체가 주민들의 뜨거운 환호성으로 물들었다. 무대에 오른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으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사랑의 맘보’ 무대에서는 주민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등 장내를 순식간에 열광적인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무대를 직관한 김대호는 “갑자기 춥다. 소름이 돋아서 그렇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외에도 송가인은 이튿날 진행된 삼굿 체험 등 마을 행사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하고 ‘제철리 청년회’ 부회장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에 농촌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송가인을 비롯한 다섯 청년이 시골 마을 곳곳을 누비며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가장 빛나는 ‘제철’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출처: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8021401003?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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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서 경로잔치를 디너쇼로 바꾼 '트롯 여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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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서 경로잔치를 디너쇼로 바꾼 ‘트롯 여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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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서 경로잔치를 디너쇼로 바꾼 ‘트롯 여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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