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노체 5000개 확인결과 – 생략된 노체는 3~9배 증가 (2004~…

Toiss 큐레이션: imgtag, inven, ppomppu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0,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사실 자료는 거의 한달 전에 찾았는데, 그 때는 다른 주장을 펴는 양쪽이 서로 예민해져 있는데다 사투리보다 걸그룹에 너무 초점이 가 있어서 한번 이야기 잘못 흐르면 감당이 안 될거 같아 시간 지나면 얘기해보자 하다가 이제는 사투리만 얘기해볼 정도가 되지 않았나 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전체 자료는 아래 구글 시트 링크로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결과 시기 주요기능 특징 2000년대 이전~2000년대 후반 수사의문문적 감탄 '왜 이리', '와이리', '우찌' 등 의문사를 동반하여 놀람과 감탄을 표현함. 2010년대 직접 감탄의 확대 의문사가 생략된 '-노'가 증가하며, '개맛있노', '아 덥노'처럼 감탄을 직접 표현하는 용법이 확산됨. 2020년대 평가 표현의 확대 '회 맛있노', '글리젠 좋노', '지능 무섭노'처럼 특정 대상을 직접 평가하는 용법이 크게 증가함. 1. 조사 - 2004. ?? ~ 2020. 12. 31 동안의 네이버 카페 게시글을 가져온 후 의문사 유무를 확인했습니다. - 좋노만 분량이 너무 많아 5년 단위로 검색했습니다. - 사투리를 잘못 쓴 사례나 중복, 확인 불가능 등은 가능한 삭제했습니다. - 전체 자료는 5000개 조금 넘습니다. 2. 한계 *특정 기간의 데이터 수가 너무 적어서 비율 값이 뻥튀기 되는 경우 발생 - 2010년 이전의 경우 1년간 10개가 안 되는 경우도 많아 1개만 나와도 비율이 10% 뻥튀기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그래서 실제로는 저 수치보다 더 차이나게 현실에서 썼을 수도 있습니다. *실수와 의도적인 경우를 구분하기 어려움 - 니는 내가 무섭노? 처럼 확연히 티나는 경우도 있지만 판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중복된 화자의 게시글을 구분하기 어려움 - 일부 유저만 특정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걸 걸러내기가 어렵습니다. *현실 사투리 활용과의 차이 - 네이버 카페의 활동 집단이 현실 인구와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앞서 얘기한 데로 표본 수도 적을 뿐 아니라, 인터넷 어투와 현실 어투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실제 언어에서 이랬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3. 정리 *2010년 이전에도 의문사 생략된 노가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2010년대를 거치면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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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노체 5000개 확인결과 – 생략된 노체는 3~9배 증가 (20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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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노체 5000개 확인결과 - 생략된 노체는 3~9배 증가 (2004~2020)
inven 반응 · 조회 72 · 댓글 0 · 추천 0
사투리 노체 문장 5000개를 살펴봤습니다 (네이버카페 2004 ~ 2020)
ppomppu 반응 · 조회 88 · 댓글 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