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1, 9월 서울 콘서트 취소…올림픽공원 시위 여파

JO1, 9월 서울 콘서트 취소…올림픽공원 시위 여파

Toiss 큐레이션: fmkorea, ppomppu,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22, 추천 1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그룹 JO1의 서울 콘서트가 올림픽공원 공연장 안전 문제로 취소됐다.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26일과 27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JO1(렌 타쿠미 쇼야 스카이 준키 케이고 루키 마메 쇼)의 콘서트 'JO1DER SHOW 2026 'EIEN 永縁' LIMITED EDITION IN SEOUL(제이오원더 쇼 2026 '에이엔 영엔' 리미티드 에디션 인 서울)'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공연 개최를 위해 공연장 변경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신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공연장 주변 상황과 공연 운영에 필요한 여러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는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시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시위대가 재선거를 요구하며 두 달 넘게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여파로 인해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밴드 엔플라잉은 공연 장소를 변경했고 박서진은 공연을 취소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JO1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시리즈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2020년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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