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핀으로 찌르고 입 틀어막고”…어린이집 아동학대

Toiss 큐레이션: dmitory, fmkorea,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0, 추천 4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가 다리로 아이를 붙잡고서 음식을 먹이고, 뱉지 못하게 입을 막습니다. 아이를 손과 발로 잇따라 밀어내고, 아이 머리를 잡고 밀어 넘어뜨리기도 합니다. 또 뾰족한 침핀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려 하기도 하고, 눈앞에 들이대기도 합니다. 지난해 4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성주의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동 학대로 보이는 장면입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저한테 물어봐요. '어른들은 날 지켜줘?' 당연하지. 지켜주지. '아니야, 지켜주지 않았잖아.' 옆에 있으면서도 모른 척했다는 게…."] 경찰 수사로 확인된 학대 정황 장면만 40여 차례, 그런데도 어린이집 측은 부모가 항의하자 아이가 거짓말한 거라며 부인했다고 합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원장이) '거짓말을 할 시기다. 반응하지 말라, 어린이집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라고 한 달 넘게 하셨어요."] 1년간 이어진 수사는 지난 6월 마무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에겐 아동 학대 혐의를, 원장에겐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송치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교사들이 학대에 관여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경북 성주군은 부모가 경찰에 신고한 지 9개월이 지나서야 담임 교사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린 부모가 영업을 방해했다며, 경찰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는 수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밝힐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문다애입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3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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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핀으로 찌르고 입 틀어막고”…어린이집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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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핀으로 찌르고 입 틀어막고”…어린이집 아동학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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