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통령 전용기에 민항기 값 불공정…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Toiss 큐레이션: clien, fmkorea, damoang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2, 댓글 1, 추천 8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95971?sid=100 (서울=뉴스1) 심언기 김근욱 임윤지 기자 =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다녀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군 1호기에 동행 취재하는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번 요구 출장비 수준이 2000만 원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다"면서 "출장한 언론인들한테 비행기 타니까 민항기 타는 값을 내라, 그 돈을 받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게 어차피 빈자리이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전용기이고, 어차피 가는데 빈자리 타고 가는 것이지 않느냐"며 "근데 왜 그걸 민항기 값을 받나. 언론인들이 완전히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가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활동을 취재해서 보도하는 게 정부의 홍보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 건 아니다"라며 "비행기 값을 다 민항기 값을 쳐서 받는 게 공정하고 합당하냐, 그건 아닌 것 같다. 취재가 안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돈이 있는 언론사만 가고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고 이게 진짜 형평이 맞나. 아닌 것 같다"며 "청탁금지법의 이런저런 규정들을 해석한 결과 같다. 이거를 좀 체계적으로 점검을 한번 해달라. 필요하면 규정을 좀 바꾸든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에 자기 마음대로 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컨트롤이 안 되겠나. 빈자리만큼만 우선 순위를 정해서 타면 되지 않느냐"며 "검토를 한번 해봐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인들이 안 타면 그 자리에 딴 사람 태워 돈 버나. 그거 아니잖나. 국민 세금으로 한 것인데 이게 형식논리"라며 "법률 검토를 해달라. 이게 안 필요하면 규정을 개정해서라도 잘 검토 좀 한번 해달라"고 했다. -- 누가 보면 언론사는 손해 보면서 대통령 순방 따라가는 줄 알겠어요 취재도 물론 하겠지만 정부 관계자들이랑 말 섞고 관계 형성해서 나중에 소스 받고 이러는데 투자 차원에서 따라가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에요 그리고 김영삼 이전에는 전용기 비용 내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김영삼 때 부터 일부 내고 노무현 때 100% 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언론사 편의 봐주는 정신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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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통령 전용기에 민항기 값 불공정…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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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통령 전용기에 민항기 값 불공정…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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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통령 전용기에 민항기 값 불공정…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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