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40도 넘는 ‘양프리카’ 아니다”… 양산시, 기상청에 관측장비 이동…

Toiss 큐레이션: instiz, dmitory, theqoo 등 5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6, 추천 15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92551?sid=102 “양산시는 ‘양프리카’가 아닙니다.” 최근 연일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며 국내 최고 ‘폭염도시’로 떠오른 경남 양산시가 “실제 도시의 온도는 40도를 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기상청의 관측장비가 유독 더운 장소에 있어 양산 전체의 온도를 대표할 수 없다며 기상청에 장비의 이동을 요청했다. 4일 양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기상청 예보국장 등 관계자들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달 29일부터 양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관측자료의 신뢰성과 장비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 결과는 온도계 등 관측 정비가 정상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양산시는 당시 기상청 관계자들에게 관측장비의 위치 이동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기상청 관측지점의 기온 자료를 함께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양산시는 기상청 관측장비가 설치된 동면 수질정화공원의 주변 환경이 2008년 설치 당시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고 설명한다. 설치 당시에는 주변 개발이 많지 않았지만 현재는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각종 시설이 들어서면서 도시화가 진행됐다는 것. 이러한 환경 변화가 지표면 온도와 복사열 등에 영향을 미쳐 계측 온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양산시의 주장이다. 양산시는 이곳 관측장비에서 계측된 온도가 시내 다른 장비에서 계측된 온도보다 상대적으로 1~3도 정도 높다고 설명한다. 현재 양산에는 기상청이 운영하는 관측장비 2곳과 양산시가 읍면동에 설치한 자체 관측장비 11곳이 운영되고 있다. 양산시에 따르면, 동면 수질정화공원 내 관측장비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낮 최고기온을 각각 40.3도, 40.3도, 41.4도, 41.6도, 42.5도로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상청이 상북면 좌삼초등 인근에 설치한 관측장비는 36.8도, 37.7도, 38.7도, 39.0도, 41.0도를 기록했다. 심지어 동면 수질정화공원 맞은편 신도시정수장에 설치된 양산시 자체 관측장비조차 같은 기간 38.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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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40도 넘는 '양프리카' 아니다”… 양산시, 기상청에 관측장비 이동 요청
instiz 반응 · 조회 15 · 댓글 0 · 추천 15
“양산, 40도 넘는 ‘양프리카’ 아니다”… 양산시, 기상청에 관측장비 이동 요청
dmitory 반응 · 조회 32 · 댓글 0 · 추천 0
“양산, 40도 넘는 ‘양프리카’ 아니다”… 양산시, 기상청에 관측장비 이동 요청
theqoo 반응 · 조회 571 · 댓글 6 · 추천 0
'양프리카’ 양산, 42.5도 찍었다…사흘 연속 대한민국 최고기..
82cook 반응 · 조회 2279 · 댓글 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