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상장 후 최대 분기 적자

Toiss 큐레이션: fmkorea, inven, clien 등 8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2, 추천 4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쿠팡이 올해 2분기 13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8000억원대 영업손실을 내며 뉴욕증시 상장 이후 최대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6200억원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과징금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고, 영업손실 규모는 시장 전망치도 크게 웃돌았다. 쿠팡Inc가 5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88억5600만달러(약 13조3007억원)로 전년 동기(85억2400만달러)보다 4% 증가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0%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5억5600만달러(약 835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1억4900만달러(약 2093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 1분기 영업손실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도 5억7000만달러(약 856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 3100만달러(약 435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주당순손실(EPS)은-0.32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도 밑돌았다. 블룸버그는 2분기 매출을 89억6660만달러, 영업손실을 3억6140만달러, 당기순손실을 3억7990만달러로 각각 예상했다. 주당순손실 전망치는-0.20달러였다. 실제 매출은 전망치에 근접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 주당순손실은 모두 예상보다 크게 악화됐다. 특히 이번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영업손실은 종전 최대였던 2021년 2분기(5억1493만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약 6790억원)보다 많고,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약 3030억원)의 3배에 육박한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적자 규모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7억9800만달러(약 1조1895억원), 당기순손실은 8억3600만달러(약 1조2457억원)로 모두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수익성 악화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과징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6월 쿠팡에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했다. 쿠팡도 당시SEC공시를 통해 추산 과징금 4억1000만달러(약 624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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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상장 후 최대 분기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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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상장 후 최대 분기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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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맞더니… 쿠팡, 2분기 8350억원 적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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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6200억 과징금 반영에 2분기 8350억 적자…매출은 13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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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2분기 매출 늘었지만…영업손실 8천350억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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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6000억대 과징금 반영에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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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영업손실 8350억…2개 분기 연속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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