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서울 40도' 나오나…목요일 서울 한낮 39도 예보

Toiss 큐레이션: theqoo, dmitory, ppomppu 등 5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취재진만 남은 그라운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전국을 뒤덮은 폭염에 오늘과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1, 2군 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취재진이 그라운드 온도를 재고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프로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6일 열어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리그 운영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장기 종합 대책이 수립되기 전까지 5∼6일 프로야구 1, 2군 전 경기를 열지 않기로 했다. 2026.8.5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와도 놀랍지 않은 더위가 끝날 기미가 없다.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도 매우 덥겠다. 목요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서울(서울기상관측소 기준)에서 1907년 10월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의 39.6도다. 두 번째로 높았던 기온은 1994년 7월 24일의 38.4도다. '39도 예보'는 기록적인 더위가 닥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기상청의 최고기온 예보의 평균 절대 오차는 약 1도 정도다. 이를 고려하면 6일 사상 초유의 '서울 40도'가 나타날 수 있다. 서울 외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인천 26도와 38도, 대전·광주 26도와 37도, 대구 26도와 36도, 울산·부산 26도와 33도다. 현재 수도권 30개 구역과 전남광주 광양 등 31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에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눈길을 끄는 것은 5일 강원영동 대부분에 폭염주의보가 다시 내려진 것이다. 지상과 가까운 대기 하층에 동풍이 불면서 태백산맥 서쪽은 푄현상에 극심히 덥지만, 동쪽은 비교적 기온이 낮았는데, 동풍이 비로 이어지지 않고 하늘이 맑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상황이 유지되며 강원영동도 다시 폭염을 겪게 됐다. 더위의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금요일인 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2∼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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