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이르면 내년부터 '등록금 0원'... 사립대 "역차별" 반발

지방국립대, 이르면 내년부터 '등록금 0원'... 사립대 "역차별" 반발

Toiss 큐레이션: instiz, fmkorea, theqoo 등 12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91, 추천 6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교육부가 내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지역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도 확대하고, 지역대학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규모를 수도권 대학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방 국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인재 장학금 개편을 통해 지역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지방에 유입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균형 장학금’ 도입 계획을 밝혔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 6만여 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지역 국립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내년 지방 국립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경우 필요한 장학금 규모를 연간 약 2000억원으로 추산했다. 기존 국가장학금 지원액을 대폭 확대하면 실제 추가 재원은 1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예산 당국과 협의를 거쳐 이달 말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방식, 재원 규모를 담은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대학 학생의 취업을 보장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확대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을 운영한 뒤 졸업생의 채용까지 연계하는 제도다. 지난해 기준 수도권 대학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학생은 24개 대학 2047명으로 대학당 평균 86명이었다. 반면 지방 국립대는 9개 대학 373명으로 평균 41명, 지방 사립대는 21개 대학 1234명으로 평균 59명에 그쳤다. 교육부는 2030년까지 지역대학의 계약학과 규모를 수도권 대학 평균인 86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https://naver.me/GcADRlMK 한국 유전 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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