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옥중서 송파 시위대 격려…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힘내자"

윤석열, 옥중서 송파 시위대 격려…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힘내자"

Toiss 큐레이션: instiz, fmkorea, theqoo 등 5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5, 추천 19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 소속 배의철 변호사는 6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님 접견 메시지를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날(8월 5일 오후)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한 정황과 친필 전달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한 국가의 존망은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에 달려 있다. 나라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청년들이 좌절의 늪에 빠져 도전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기득권 세력이 아무리 힘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청년은 '미래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기에 훨씬 강한 힘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청년 여러분, 기득권 세력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기운을 내시라"며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럽다. 청년들이 강건하도록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고 붙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청년 여러분의 앞길에 평탄한 꽃길이 아닌 고난의 자갈밭이 놓여 있더라도 절대 낙심하거나 기죽지 마라.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라"라며 "우리 앞의 시련은 오히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크게 쓰기 위해,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연단이다.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격려했습니다. https://naver.me/Fsodv8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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