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임직원 18명 1501회에 걸쳐 2억 1600만원 결제

축협, 임직원 18명 1501회에 걸쳐 2억 1600만원 결제

Toiss 큐레이션: ddanzi, dvdprime, slrclub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501, 추천 7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전,현직 임직원 18명은 협회 법인카드로 골프장,유흥주점,안마시술소 등에서 1501회에 걸쳐 2억 1600만원을 결제, 대부분 사적으로 사용하였음 골프장, 유흥주점, 안마방 그냥 법카로 다 긁음 ㅋ (펌) “축협, 법카로 백화점·주유소 결제 반복…10년 전 사과했지만 도돌이표” 10년 전 법인카드의 사적 유용으로 대국민 사과문까지 냈던 대한축구협회가 지금도 구체적인 제한 기준도 없이 백화점과 주유소 결제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 강동구갑)이 축구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전·현직 임직원 18명이 유흥주점·안마시술소·골프장·백화점·주유소 등에서 법인카드를 1496차례, 약 2억원 사용했다. 이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서 적발돼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졌고, 당시 축구협회는 대국민 사과문까지 게시했다. 하지만 10년 전 문제로 지적됐던 백화점과 주유소 결제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 의원의 분석 결과, 카드사 업종 기준으로 백화점 결제는 218건, 총 2602만5980원이었다. 주유소 결제는 300건, 총 5188만 2527원에 달했다. 주유소 결제의 경우 축구협회 스스로도 결제를 막겠다고 사내 공지까지 했던 항목이다. 이처럼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로 다른 종목 단체보다 허술한 법인카드 사용 기준이 꼽힌다. 양궁협회의 경우 상품권·주류뿐 아니라 남녀 기성복, 선물용품, 액세서리, 레저용품, 피부미용실, 스포츠마사지 등 58개 업종의 법인카드 사용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반면 축구협회 지침에는 백화점이나 아동복 같은 업종에 대한 제한 기준이 없다. 사후 관리도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양궁협회, 육상연맹 등 다른 종목 단체는 매년 3월까지 임원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시하지만, 축구협회는 공시하지 않다가 2024년 8월 대한체육회 지적을 받았다. 이후에도 ‘해당 사항 없음’이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임원 내역만 다시 게시했다. 이마저도 홍명보 감독의 법인카드 내역은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 https://v.daum.net/v/p8NYslCEYF 대한축구협회(축협) 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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