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에 포탄 떨어져” 신고…도로 통제로 교통 혼잡

“중부내륙고속도에 포탄 떨어져” 신고…도로 통제로 교통 혼잡

Toiss 큐레이션: enuri, dmitory, mlbpark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12,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6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철제류 낙하물(포탄)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에 나섰다. 이날 오후 1시 28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IC) 인근에 ‘철제류 낙하물이 떨어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한국도로공사에 접수됐다. 공사는 이 낙하물이 포탄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 등이 폭발물 처리반(EOD)을 불러 이 물건을 확인한 결과 살상력은 없는 모의탄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45k 지점(창녕IC~현풍IC 구간) 미상의 폭발물이 발견되어 14시 11분 부로 해당 구간 양평 방향 통제 중이오니, 교통정보 확인 및 우회 바랍니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26분쯤 도로 일부를 다시 개통한 상태다. 다만 그 일대는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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