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피해 지원했더니 "한국산 물은 화장실용으로", 일본반응

일본 지진 피해 지원했더니 "한국산 물은 화장실용으로", 일본반응

Toiss 큐레이션: theqoo, dotax, gasengi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53,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기사 내용> 일본 지진 피해에 지원했더니… "한국산 물은 수세식 화장실에"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마모토에 한국 기업이 식수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가운데, 일부 일본인들이 SNS에 한국산 물은 화장실 물로나 써야 한다는 취지의 모욕적인 댓글을 달아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은 규모 7.1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에 인천공항발 기타큐슈행 화물편을 통해 1.5리터짜리 식수 1000상자, 총 1만 2000병을 지원했다. 한국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규슈 지역에 암커버와 핸드타월 세트, 일반용 타월 등의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당 지역 배송 상자에는 피해주민의 복구를 바라는 메시지 카드를 동봉해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그런데 4일, 한 일본인 네티즌은 대한항공의 식수 지원 게시물을 공유하며 "피해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산 물은 마시고 싶지 않다. 사용 용도는 수세식 화장실 물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라고 게시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를 본 한국 인터넷에서는 "지원해 준 나라를 향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라며 이 댓글을 올린 네티즌을 비판하고 있다. 또 다른 일본인 네티즌은 "지원을 받기 싫다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된다. 자존심이 상해서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인가. 아직도 제국주의적인 우월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한심한 일본인이다"라며, "내가 한국 여러분을 대신해 고개를 숙이고 싶다"고 게시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으로 인해 지금까지 38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 <댓글> 親方日の丸 저런 말을 했다면, 진짜 인간으로서는 최악. 물론 국적과 관계없이 어느 나라에나 상식에서 벗어난 사람은 있지만, 문제는 그런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이 최근 들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야.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다면 무엇을 해도 좋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라면 타인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자유를 오해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평소에 생각하던 것인데, 의무교육에서 도덕 시간을 조금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해. ㄴmiy******** 쇼와 시대는 신문과 TV에 영향을 받고, 헤이세이 시대는 인터넷 게시판에 영향을 받고, 레이와 시대는 SNS에 영향을 받음. ㄴale******** 제대로 된 도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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