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희 “폐기된 버스 리모델링해 청년주택 제공하자”

與 황희 “폐기된 버스 리모델링해 청년주택 제공하자”

Toiss 큐레이션: mlbpark, fmkorea, ppomppu 등 37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583, 추천 17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3선 황희 의원이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고 7일 제안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의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에 보트 하우스( boat house )가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며 우리나라에도 버스 하우스( bus house )로 적용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리모델링 비용을 5000만원 정도만 잡아도, 1만 세대면 전체 5000억 수준에 불과”하다며 “개조 방식에 따라, 자체 운전을 통해 이동가능한 이동형 버스 하우스, 외부 차량을 통해 이동이 가능한 트레일러형 버스 하우스를 설계해 볼 수도 있다”고 했다. 또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이 민간 의존도가 매우 높은 관계로, 그 속도가 더딜 수 있다”며 “청년들이 안정된 주택을 마련하기 전 단계까지 임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아울러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충분히 검토할 가치는 있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주택 공급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정작 정부의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을 가로막고 있는 장본인이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서울의 주택 공급 절벽 현상은 오세훈 시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183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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