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글로벌 비만약 왕좌 굳혔다…美 이어 해외도 위고비 역전

Toiss 큐레이션: instiz, dmitory, clien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0, 추천 15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www.news1.kr/bio/pharmaceutical-bio/6251493 일라이 릴리가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티르제파타이드, 국내 제품명 마운자로)를 앞세워 경쟁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미국에서 먼저 주도권을 가져온 데 이어 해외에서도 점유율을 뒤집으며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재편을 이끌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릴리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30억 달러(약 32조 75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기존 820억~850억 달러에서 850억~87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GLP-1 계열 치료제다.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99억 4000만 달러(약 14조 1600억 원)를 기록했고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는 49억 3000만 달러(약 7조 원)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두 제품은 이번 분기 릴리 전체 매출의 64.7%를 차지했다. 반면 노보의 비만약 위고비 주사제 매출은 194억 8400만 덴마크 크로네(DKK·약 4조 2800억 원)로 집계됐다. 미국 매출은 22%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은 46% 증가했다.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은 313억7500만 DKK(약 6조 9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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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글로벌 비만약 왕좌 굳혔다…美 이어 해외도 위고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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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글로벌 비만약 왕좌 굳혔다…美 이어 해외도 위고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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