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길고양이 제거 소송에서 캣맘단체 패소

미국) 길고양이 제거 소송에서 캣맘단체 패소

Toiss 큐레이션: inven, dvdprime, clien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2, 댓글 1,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681236 푸에르토리코에서 길고양이 급식소 등 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난 길고양이에 의해 공중 위생상의 문제와 문화재, 천연 자원 훼손이 문제가 되자 급식소와 고양이들을 제거하기로 했는데 (포획 후 입양 안되면 안락사하는 방식) 미국의 대표적인 캣맘단체 앨리캣 얼라이언스(ACA) 가 퇴출 반대 소송을 걸었다는 소식을 2년 전에 올렸습니다. https://www.animals24-7.org/2026/05/29/200-cats-in-puerto-rico-doomed-by-20-years-of-cat-feeding-in-name-of-tnr/ 푸에르토리코에서 20년간 TNR(중성화, 방사, 방사)이라는 명목으로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한 결과 200마리의 고양이가 안락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2008년에 66마리의 고양이를 처리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급식소는 그보다 세 배나 많은 고양이를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워싱턴 D.C. – 추가 항소 가능성이 있지만, 지방판사 랜돌프 D. 모스가 2026년 5월 20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유서 깊은 엘 모로 성에서 열린 ‘고양이 전쟁’에서 앨리 캣 얼라이즈(Alley Cat Allies)와 세이브-어-가토(Save-A-Gato Inc.) 측에 모든 혐의에 대해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소송이 종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그 판결이 나왔네요. 결과는 당연히 캣맘단체의 패소 입니다. 😁 요약하자면 엘 모로 지역에서 20년동안 수행된 TNR이 실패했음을 확인, 진공효과 등 TNR 지지측의 주장이 반박됐으며 TNR로는, 특히 먹이 공급을 수반한 방식으로는 개체수 조절할 수 없고 고양이 뿐만 아니라 쥐, 까마귀, 갈매기 등 다른 동물까지 끌어들여 개체 수를 늘린다는 점을 들었네요. 이에 따라 국립공원관리청은 “대안 3”을 선택해 급식소를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고양이를 포획해 입양 보내거나 안락사 하는 방식으로 개체군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어째 을숙도 소송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이 당연한 판결이 2년씩이나 걸릴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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