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중세 기독교 대 성인들이 옹호한 매춘

의외로 중세 기독교 대 성인들이 옹호한 매춘

Toiss 큐레이션: ruliweb, arca, dogdrip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2, 댓글 1, 추천 0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창녀들, 포주들, 그리고 그런 부류의 다른 해충들보다 더 추하고, 더 예의에서 벗어나 있으며, 더 악행으로 가득 찬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인간사에서 창녀들을 제거한다면, 정욕 때문에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질 것이다. 그들을 정숙한 부인의 지위에 놓으면, 이들 부인들을 수치와 치욕으로 모욕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부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생활방식으로는 도덕적으로 가장 부정하며, 질서의 법에 의해서는 사회적 신분상 가장 비천한 자들이다.” (대충 이런 사람들도 세상에 쓸모가 있다는 논지) -성 아우구스티누스 (354-434 AD) 초대 교회 교부 중 하나이자 원죄론 정립으로 유명 "따라서 인간 통치에서도 권한을 가진 자들은 어떤 선이 상실되거나 더 큰 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악들을 정당하게 용인한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질서론』(De Ordine) 2권 4장에서 말한 바와 같다. ‘창녀들을 없애버리면, 세상은 정욕으로 인해 큰 혼란에 빠질 것이다.’” " 하수구를 없애면 궁전이 오물로 가득차듯이 매춘부를 없애면 세상은 비정상적인 성애로 가득찰 것이다 ." (제자 프톨레미의 해석) -성 토마스 아퀴나스 (1225-1274 AD), 중세 기독교의 대표적 신학자이자 스콜라 철학자 일단 이 둘은 신법/도덕법과 사회법을 구분해서 봤는데 매춘이 엄연히 도덕적으로 죄악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예 억압하면 사회에 더 큰 해를 끼칠것 같으니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허용할 수도 있다는 입장으로.... 모두가 동의한 것은 아니지만 중세 유럽에 공창제가 합법화되는데 영향을 줬는데, 많은 중세 도시들이 완전이 금지하기보다는 규제하는 쪽으로 가고 심지어 교회가 직접 관리하기도 했음. 참고로 중세시대에 목욕탕이라고 하면 거의 지금의 ~안마소 취급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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