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1020 여성 안 돌아왔다…스타벅스에 생긴 '빈자리' [신현보…

'그날' 이후 1020 여성 안 돌아왔다…스타벅스에 생긴 '빈자리' [신현보…

Toiss 큐레이션: etoland, theqoo, newduck 등 5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79, 추천 1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최근 커피업계에서는 투썸플레이스의 결제추정액이 수개월째 스타벅스를 앞섰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일각에서 '스타벅스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앱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스타벅스는 여전히 투썸의 5배를 웃도는 압도적 1위다. 다만 이용자를 연령과 성별로 나눠보면 눈에 띄는 변화가 감지된다. 지난 5월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직후 급감했던 전체 이용자는 대부분 회복했지만, 당시 이탈했던 20대 이하 여성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반면 20대 남성과 30대 이상 이용자는 상당 부분 회복하거나 오히려 늘었다. ◇ '탱크데이' 직후 113만명 빠졌지만 8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월 스타벅스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중복 포함)는 약 765만명으로 압도적 선두를 기록했다. 논란 이전인 4월 779만명에 근접했다. ◇ 전체는 돌아왔는데…1020 여성만 '빈자리' 더 눈에 띄는 대목은 이후 반등 양상이다. 6월 급감했던 전체 이용자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20대 남성과 30대 이상 이용자는 상당 부분 되돌아온 반면, 20대 이하 여성의 빈자리는 여전히 메워지지 않았다. 스타벅스 여성 20대 MAU는 5월 166만9906명에서 6월 136만3273명으로 18.4% 줄었다. 7월에는 140만5802명으로 소폭 반등했지만 4월 162만6980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13.6% 적었다. 절대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감소 폭은 10대 이하 여성에서 더 컸다. 여성 10대 이하 MAU는 5월 39만5915명 → 6월 27만3252명 → 7월 26만9488명으로 내려앉았다. 4월과 비교하면 35.9% 낮은 수준이다. 20대 이하 여성을 합치면 4월 204만7229명에서 7월 167만5290명으로 약 37만2000명, 18.2% 축소됐다. 같은 기간 스타벅스 전체 MAU가 1.8% 줄어드는 데 그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연령대 여성의 감소율은 전체 평균의 약 10배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스타벅스 앱의 이용자 구성도 달라졌다. 4월 전체 스타벅스 앱 이용자의 26.3%를 차지했던 20대 이하 여성 비중은 5월 25.2% → 6월 23.2% → 7월 21.9%로 계속 내려갔다. 석 달 사이 4.4%포인트 축소됐다. 논란 이전에는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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