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환아 진심 응원"

배우 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환아 진심 응원"

Toiss 큐레이션: fmkorea, theqoo, dmitory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3, 추천 1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cdn.toiss.kr/images/managed/3a/3a3050c2b031eadc2c53e95cac9bddc1834b9a1fa8a24db7ba363fcd90985f01.webp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배우 김지원이 병동 환경 개선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병동 시설과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난치질환과 소아암·백혈병 등 고난도 소아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장기간 치료와 반복적인 수술이 필요한 환아가 많은 만큼 환자 가정의 의료비 부담이 크고, 노후 병동의 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을 계기로 의료진과 환아들의 이야기를 접한 뒤 기부를 결정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김지원은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의료진과 환아, 가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을 돕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친화적인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후원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호빈 기자(hblee@mydaily.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117/00040934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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