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지옥에 가라"

Toiss 큐레이션: instiz, theqoo, 82cook 등 5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22, 추천 17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16385?rc=N&ntype=RANKING&sid=001 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지옥에 가라"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은 가운데,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개정안을 들고 고 노무현 전 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는 김 의원 게시물에 "지옥에나 가세요"라고 짤막한 입장을 남겼다. 그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포함된 피해자 권리 보장 장치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김 씨는 지난 31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나타나도, 반대한다는 전문가들이 있어도, 경찰들도 반대해도 강행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믿는 신념이 있구나 생각했다"며 "경찰한테 피해를 본 분들도 경찰이나 검찰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은 진짜 과연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이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들며 "검찰과 경찰이 수사하는 장면을 둘 다 봤다"며 "가해자가 말했을 때 경찰은 그냥 곧이곧대로 넘어가고, 검찰은 수십 차례 계속 질문했다. '그땐 그럼 왜 그랬는데요? 근데 기억이 안 난다면서 왜 그건 기억이 나요?' 이런 식으로 계속 되물었다"고 했다.이어 "그것만 봐도 수사관의 집념이나 정성도에 따라 사건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런데도 저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2심에서 검찰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수사가 이뤄졌고, 바지 안쪽에서 가해자 DNA가 나왔다. 경찰은 찾지 않았고 검찰은 찾아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포함된 피해자 권리 보장 장치는 피해자를 온전히 보호하기 어렵다고 봤다. 개정안에는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과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사건 기록을 열람·등사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했다. 그는 "개정안의 피해자 권리 보장 장치는 피해자를 보호할 수 없다"며 "피해자는 그 순간에는 PTSD가 상당해 혼란스럽다. 똑같은 얘기를 해도 잘 못 알아들을 때도 있다. 그런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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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지옥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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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글에 댓글 남긴 부산돌려차기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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