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인데 여전히 ‘컴활’ 자격증 따는 청년들

AI 시대인데 여전히 ‘컴활’ 자격증 따는 청년들

Toiss 큐레이션: gezip, fmkorea, theqoo 등 4개 출처에서 감지된 이슈를 출처 수, 조회 1, 댓글 47, 추천 3 신호로 묶어 검토했습니다. 최근 취직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컴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이 많은 업무를 대체하고 있지만, 결국 AI가 진행한 업무를 ‘팩트 체크’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4년 국내 500대 상장 기업에 신규 입사한 만 18~34세 청년 6만5743명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을 조사한 결과, 2만3055명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대한상의가 시행하는 11종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97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을 개별 종목 별로 살펴보면, 컴활 1급 취득자가 54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컴활 2급이 3967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게차운전기능사(1891명), 전기기능사(1814명), 위험물산업기사(1760명), 전기기사(1565명), 산업안전기사(1555명) 순이었다. 응시자 현황에서도 컴활 인기가 가장 높았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자격 시험 전체 응시자 229만491명 가운데 응시 인원인 가장 많은 종목은 컴활 2급(24만7841명)이었다. 이어 컴활 1급(15만1464명), 지게차운전기능사(11만316명), 산업안전기사(9만265명) 순이었다. 컴활 2급 응시자 수는 2016년 약 15만3000명에서 작년 24만7841명으로 62%가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다. 컴활 1급 응시자 수는 2016년 약 8만7000명에서 작년 15만1000명으로 73.6%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며 자기계발 수요가 급증한 2021년 36만5000명까지 늘었다가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유행 전보다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를 유지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236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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